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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아무에게나 오지 않는다.


정주영, 이건희 같은 큰 부자들은 정상적으론 되기도 힘들거니와 '천복(天福)'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그들은 부자가 되기 위해 일한 게 아니라, 자신에게 주어진 일을 열심히 하다보니 자신도 모르게 부자가 되었던 것이다. 세상에서 가장 어리석은 사람은 부자가 되기 위해 돈을 벌려고 날뛰는 사람이다. 큰 부자는 하늘이 내린다. 진짜 부자가 되려면 먼저 사회 속에서 활용될 수 있는 나를 갖추고 기다려야 한다.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누구에게나 인정받는 사람으로 나를 갖춰놓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러면 언젠가는 좋은 인연이 다가와서 당신을 부자로 만들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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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욕, 그것이 없으면 인간이 아니다.


인간이면 당연히 가져야만 하는 것이며

오욕이 일어난다는 것은 곧

우리가 살아 있다는 증거이다.


오욕은

반드시 있어야만 하는 것이다.

단어를 오욕이라고 불여 놓으니

나쁜 쪽으로 끌고 가

욕심이라고 하는데, 바르게 풀면

욕慾이 아니라 감感이다.


오욕이 생기지 않으면 죽은 송장이지 인간이 아니다.

먹을 것을 먹지 않으면 인간은 죽는다.


명예로 달려갈 수 있는 감각이 없으면 큰일을 할 수 없다.

또한 재물을 가지지 않으면 지적인

일을 하나도 할 수 없다.


지적으로 큰일을 추진해 나가기 위해서는 이 모든 것을 가져야 되기에 우리는 욕이 아니라 감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무엇이든지 가진 것을 어떻게 쓰느냐가 중요한 것이지 가지는 그 자체가

욕심이 아니다.


그러면 무엇을

욕심이라고 해야 하느냐?

인성을 갖추지도 않고 잘 쓰지도

못할 자가 가지고만 있거나 더 가지려고 달려드는 그것이 욕심이다.


감이라는 것은 인간에게

주어진 특별한 센서이다.

그런데 이렇게 중요한 것을 욕심이라며

버리라고 하다니...


이제는 감을 살려서 크게 써야 하며,

그것도 나를 위해서가 아닌 상대를 위해 공적으로, 지적으로 써야 한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지적으로 쓸 수 있느냐?


만약, 나에게 들어온 물질을 잘 모아 좋은 프로젝트를 설계하여

사람들에게 거룩하고 득이 되는 일을 하여 큰 영향을 주었다면 당연히 사람들에게 존경받게 되며,

내게 오는 경제로 지적인 일을 한 것이 되고

내 업 또한 크게 소멸한다. 이렇게 쓰는 것이

최고 지적으로 쓰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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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9월 19일




사람은 나이가 들면서

10년 주기로 기운이 바뀌는데

새로운 기운을 접하기 직전에 모든

기운이 걸려 있는 때를 아홉수라고 한다.


'내가 20대를

바르게 걸어 왔는지 9년 동안

살아오면서 나에게 뭔가 모자람은

없었는지'와 같이 모든 것을 정리하는 마무리

공부를 해야 한다.


이러한 아홉수의 원리는

20대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30대, 40대도

마찬가지이다.


우리가

삼재 때 마다 어려움을 겪듯이,

아홉수도 잘못 보내면 어려움을

겪는다.



학생이 공부시기에 공부는

하지 않고 어디 놀러가려고 하면

선생님에게 몽둥이로 한대 맞는

것과 같다.


이때 조금이라도

튀면 바로 사고가 빵 터진다. 그러니 함부로

껍적대지 말라는 것이다.


그래서

아홉수에는 결혼이나 사업 등 새로운 일을 하려고 하지 말고 무조건 자중해야 한다. 그리고

'내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뭔가 빠뜨린 것이 없는가?'를

찬찬히 되짚어 보고

지금 보다

한 단 올라가기 위해서 공부하는

자세로 돌아서야 한다.


그렇게 아홉수에 공부를

잘하면 오히려 좋은 일만 있다.

이것이 왜 그러하냐?

잘 생각해 보아라.


공부시기에 공부를 열심히 하면 부모님이 기뻐서 네가 필요한 것을

다 갖다 주지 않더냐?

"엄마,딸기" 이 소리 한만디면 딸기를 얼른 네 앞에 대령한다.


왜? 공부를 열심히 하니까.

공부시기에 공부를 열심히 잘 하고 있으니 부모님이 최고

좋아하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하느님은 우리 부모이다.

이제까지 우리는 하느님을 너무 막연하게만 알고 있었는데,


천지대자연의 에너지가

하느님이고 우리는 천지기운 그 안에

들어있는 세포 즉,

인기人氣이다.


하느님은 우리가 인생길을

잘 걸어갈 수 있도록

인간이 살아가는 데에 필요한 모든

조건들을 다 마련해 놓았다.

그리고 그때그때

시기에 맞추어 할 일을 잘하고

있으면 우리에게 더 큰 힘을 불어 넣어 주고,



다음에 앞으로 차고

나갈 수 있는 에너지까지 주게 된다. 그러니 아홉수를 너무

나쁘게만 생각하지 마시길 바란다.



우리가 하기에 따라서

큰 힘을 얻을 수 있는

굉장히 좋을 때 이기도 하다.


그래서 아홉수를 벗어날 때에도 공부를 하고 벗어났느냐,

공부를 안 하고 벗어 났느냐에 따라

다음에 오는 네 인생이 크게 달라진다.


그러므로 우리가 기삼재

3년 동안 공부해야 하듯이 아홉수에도 1년 동안 내 자신을 공부해야 한다.

이때 공부하라는 것은

생활 속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을

공부로 삼으라는 것이다.


이렇게 공부하면서 아홉수를 보내면 굉장히 좋은 에너지를 받아, 이 힘으로 다음에 올라오는 새싹이 크게 뻗어나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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