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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2년 3월 15일


입을 닫으라고 하는 것은

무엇을 말하느냐?

기도한다고 목에 '묵언'이라고 탁 써서

걸고 다니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런 사람에게

"물이 어디에 있습니까?"라고

물으면 손을 절레절레 흔듭니다.

손을 흔들면 그것도 말을 한 것입니다.

입을 열지 않아도 상대에게 의사를 표현했다면

말을 한 것입니다.

그렇게 말을 해놓고 묵언했다고 합니다.

묵언의 뜻이 무엇이냐?

묵언은 사소한 것도 아는 척 하지

않는 것입니다.

사람과 사람이 만나면 인사를 하고

예의를 갖추는 것은 묵언과

관계 없는 것입니다.

기본적인 행동은 묵언과는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사람이 지나가며 인사를 하면

나도 예를 갖추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내가 생각해도 좀 모자라는 것을

가지고 상대가 나에게 이야기를 해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 내 생각으로 이것이 맞다고 답을

주면 묵언이 깨지는 것입니다.

아는 척 하지 말라는 말입니다.

묵언을 한다는 것은

내가 답이라고

남들에게 이야기를 해보았지만,

자꾸 실패를 했기 때문에

입을 닫아야 되겠다는 결론으로

하게 되는 것입니다.

내가 답을 꺼내 주었는데 자꾸 실패를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정확한 것은

절대 실패하지 않습니다.

분명 이것이 맞다고 생각했는데 자꾸

실패하고 안 되니까 다시 공부하는 중입니다.

그래서 아직 답을 내거나, 답을 아는 듯이

행동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항상 나는 아직 답을 알 수 없다는

생각을 해야 합니다.

그러면

묵언기도는 어떻게 해야 하느냐?

묵언기도를 하겠다고 하지 않고 묵언기도를

하는 것입니다.

내 못남을 스스로 알고

입을 닫는 것이

묵언기도에 들어가는 사람입니다.

내 못남을 스스로 깨친다, 이 말입니다.

깨치고 보니 나는 입을 닫아야 함을

스스로 아는 것입니다.

입을 닫고 100일 동안 묵언기도를

하겠다고 할 것이 아니라

그냥 입을 닫으면 됩니다.

그 상태로 100일 가는 사람,

1000일 가는 사람, 7년 가는 사람이

있는 것입니다.

나를 깨친 자는 실패하지 않습니다.

나를 깨치지 않고 묵언 기도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묵언기도에 들어가서

실패하는 것입니다.

수행의 기초인 기도부터 알아야 합니다.

내가 못났으므로 지금 공부를 하는 것이고,

내가 못났으므로 잘못되어 어려워진

것이니 기도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러니 내 못남을 알고 그것을

다스리기 위해서 들어가야 합니다.

그 시간이 곧 기도의 시간이고

공부의 시간이며,

그 끝은 항상 존재하는 것입니다.

내가 억지로 기도에 들어간다고

할 때는 욕심을 가지고 간것이기 때문에

기도를 해도 시험지에 걸립니다.

그래서 다투게 되고, 시기하게 됩니다.

기도하는 자가 남을 시기하면 어떻게 되느냐?

"새로 다시!"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교회에서 100일 기도한다고 해놓고

남들이 이상한 행동을 하는 것을 보면서

삐죽대면 너는 "새로 다시"가

되는 것입니다.

'너의 마음이 흔들렸지 않느냐?

기도하는 자가 남을 보고 삐죽거리면 되느냐?

남의 것을 흠 잡지 마라.

남의 것을 흠 잡는다면

네가 공들였던 시간이 무너지게 된다'

이것이 기도하는 사람이

가져야 할 자세입니다.

어떤 사람이

내 옆에서 잘못을 하더라도

겸손하게 받아들일 줄 아는 것이

기도하는 사람의 자세요,

공부하는 사람의 자세입니다.

.

.

.


♡♡♡♡♡






 
 
 

최종 수정일: 2022년 3월 15일


명퇴자들의 제2막 인생 창업!

앞으로 이것이

큰 사회 문제가 될 것입니다.

퇴직자가 지금 어떠한

노력을 해야 하는지 정확하게 찾지 못하고

우왕좌왕하다 보니 퇴직을 하고 나면

창업부터 하려고 하는데,

충분히 준비를 한다 해도 실패하는 경우가 허다 합니다. 퇴직하신 분들은 가급적이면 창업하지 마세요.

당신들은 창업하기 위해서 지금 이 사회에

나온 것이 아니라 다시 도약하기 위해서 중간에 완충력을

준 것 뿐입니다. 퇴직을 하게 되면

최하 7개월, 크게는 3년을 공부시기로 잡아야 합니다.

7개월을 공부한 자는

7개월을 공부한 만큼의 값어치를 얻을 것이고, 3년 공부한 자는

3년을 공부한 만큼 정확하게 그 자리를 얻을 것입니다.

내가 한 2,30년 가까이

회사 생활을 하면서 어느 정도

윗사람이 되어 있었는데,

이제 퇴직을 하고 일을 찾으려니 까

똑바른 일자리가 없는 것입니다.

경비원으로 들어가자니

아랫사람이 되는 것 같아 그것도

창피해서 못 하겠고,

또 그것을 무릅쓰고 일을

한다고 하더라도 이제는 내 인생을

접는 것이 됩니다.



이렇게 되면

완전히 실패한 인생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런 일자리는 찾지

않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퇴직을 하고 나서 이 퇴직금을

가지고 무엇을 해야 되느냐?

2차 도약을 하기 위해서 모자라는 것을

갖추는 공부를 해야 합니다.



회사에 다니면서

봉급을 계속 받을 때는 그것으로

흥청망청 썼을지는 몰라도,

2차 도약을 하기 위해서는 전부 다

허리띠를 졸라 매고

집안의 쓰임새를 줄여 가면서

공부를 해야 합니다.

2차 적으로 무언가를

하기 위해서는

모자라는 공부를 해야 하는데,

공부는 안 하고 바로 창업 또는

일자리를 찾으러 나가니까 쓰임새가 없거나

실패하는 것입니다.

공부를 하고 나면

내가 필요한 곳이 나옵니다.

그런데 2차적인 도약을 하기

위해서는 공부를 작게는 7개월,

많게는 3년까지 해야 합니다.

왜? 현재는 디지털 세상인데

나는 구식 일꾼이기

때문입니다.



디지털 시대에 맞는 일을 하려면

부족한 것을 조금 배워야 합니다.

외국어가 필요한것 같으면

그것도 좀 배운다든지,

또 컴퓨터가 모자라면

컴퓨터도 좀 배우면서 내 공부를

한다는 각오로

다시 사회에 나와야 합니다.

이렇게 배우러 다니면서

내가 모자란

것들이 어느 정도 갖추어지면

일자리는 나옵니다.

그렇게 해서 다시 일을 하러 들어가면 일자리가 생겼다고

생각하지 말고 2차적으로 현장에서 또 배운다는

생각으로 가면 됩니다. 이제는 내 돈을 주고

배우는 것이 아니라 경비를 조금씩 받으면서 배우게 됩니다. 그러면 그곳에서 주는 돈의

100%를 다 받으려 하지 말고,

70%만 받아도 내가 쓸 돈은 벌어 가면서 배우는 것이니까

아주 좋은 상태가 됩니다. 그렇게 한 3년을

실력을 갖추다 보면 나는 또 어떤 위치에서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해 버린다는 얘기입니다. 우리가 지금

어떠한 노력을 해야 하는지 정확하게 찾지 못하고

우왕좌왕하다 보니 퇴직을 하고나면

창업부터 하려고 하는데, 이것은 97% 실패합니다. 그럼 3%는 왜 실패하지 않느냐? 3%는 욕심을 안 내고 했으니까

실패하지 않는 것입니다. 욕심 없이 하는 것은

실패하지 않지만 돈 벌려고 욕심을 낸 것은

정확하게 실패합니다. 1차적인 일을 하고

사회에 나와서 내가 이 패러다임을

못 찾았어도, 이 사회 안에서 아직까지는

완충력이 있습니다.


내가 이 패러다임을

찾을 때까지는

사회에는 구멍이 있어서 내가

들어갈 자리를 다 마련해

놓았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나를 갖추는 것은

등 한시하고 일자리부터 찾는 것입니다. 그러면 일할 곳이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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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 수정일: 2022년 3월 15일


서쪽을 해결하려면 동쪽에서

작업해야 합니다.

이것을 '성동격서(聲東擊西)'

라고 합니다.

위를 바르게 잡으려면 아래에서

작업을 해야 하고,

아래를 바르게 잡으려면

위에서 작업을 해야 합니다.

사회가 지금 어지럽다고 하여

그 속으로 직접 들어가

작업을 한다고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임시방편으로 모면할 수는 있어도,

근본적인 것은 해결할 수 없습니다.

동쪽의 작업을 하려면

서쪽에서 해야 하는데,

서쪽에서 하는 것을 동쪽이

모르게 해야 합니다.

우리가 사회문제를 다룰 때

윗쪽이 바르게 돌아가게 하려면

밑에서 작업을 해야 합니다.

위에서 모르게 해야 단도리를

할 수 없기 때문에 방어할 준비를

못 한다는 것입니다.

밑에서 하는 것은 잘 보이지

않기 때문에 큰 무리가 만들어져

들고 나올 때는 방어하기에

이미 늦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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