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이 어려운 이유
한마디로 말하면,
국민의 마인드가 낮기 때문이다.
지금 세상을 잘 보라.
어떤 사람이 일을 하고 있느냐?
마인드가 아주 낮고 질이 낮은 사람만
일을 하고 있다.
그것도 열심히 하다 못해
뼈빠지게 한다.
그러면서도
겨우 하루 일하며 하루 먹을 것만 벌고,
1년 동안 일하여 1년 동안 먹고
살 것만을 벌고 있다.
이것이 질이 아주 낮은 일을 하고
있다는 증거이다.
동물은 1년 동안 열심히 돌아다니면서
자기 먹을 것을 챙긴다.
만약 당신이 지금 열심히 1년 동안 일을
해서 먹고 살고 있다면 아주 동물적인
삶을 살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이 자들이
"돈 있는 사람들은 밴츠 타고 BMW 타고
다니는데, 그 많은 돈을 사회에나
좀 돌려주지..."라며 빈정대고 있다.
어림없는 소리 하지 마라.
대자연이 그렇게 운용하지 않는다.
돈은 가지고 있을 사람이 가지고 있어야지,
가지면 안 될 사람이 가지고 있어서는
안 된다.
돈은 하늘의 재물이며 국민들의
피와 땀이고 인류의 에너지이다.
돈은 하늘이 운용하는 것이기에 아무리
투덜거려도 당신들에게는 가지 않는다.
이 돈을 만지고 보관하고 있는 사람이
다 따로 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그 돈이 오게 할 수 있을까?
마인드를 올려야 한다.
먹고 살려는 생각이 아닌,
남을 이롭게 하는 생각을 하라.
이때 남이라고 지칭하니
거창하게 말하는 것이 아니다.
내 형제, 내 이웃, 내 국민을 말하며,
작은 데에서부터 근기에 따라 다르게
상대를 위하는 마음을 가지라는
것이다.
그리고 그 마음도
티를 가지고 위하고 있는지,
티없이 위하고 있는지를 잘
짚어보아야 한다.
예를 들어,
자식을 바르게 키운다고 하면서
나의 뜻대로 이끌고 가려고 하지 않는가?
형제들을 위해 희생했다고 하는데,
진정 형제를 위해 희생하였는가?
내 부인, 내 남편을 위한다고 하면서
내 방법으로
자꾸 설득시키려 들지 않았는가?
내 뜻대로 되기만 원하지는
않았는가?하며
티 없이 위하고 있는지,
그렇지 않다면 무엇을 잘못하고 있는지
이 분별부터 바르게 해야 한다.
지금 대부분의 어려운
사람들은 전부 나만 먹고 살려 하고,
'내 것, 우리 것'만 챙기려 하고 있다.
앞으로 이런 사람들은
전부 다 고생하는 시대가 열린다.
암울했던 시대에서
새로운 질서가 펼쳐지는 정법시대가
도래하였다.
2차 대전 이전의 선천세계에서
2차 대전 이후로 후천세계가 열린다.
선천세계는 이 지상에 필요한
모든 방편을 빚어내던 시대이며
후천세계는 이에 대한 질서를 잡아
펼치는 시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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