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물질을
가지고 있는 사람과 물질이 없는
사람이 공존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물질이 없는 사람은
조심을 안 해도 되는데,
물질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굉장히
조심해야 될 것이 있습니다.
경제나 돈이 없게 해 놓은 것은
대자연이 없게 해 놓은 것입니다.
그러면 대자연이 미워서
없게 해 놓았느냐?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 부모님들이
자식에게 용돈을 안 줄 때,
미워서 그럽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대자연이 나의 조건을 어렵게 만들 때는
나를 사랑해서 그러는 것입니다.
사는 것을 어렵게 해서 노력을
더 하게 하고, 뭔가 다른 생각을
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지금 사는 방법에서
빨리 생각을 전환시켜 삶의 방법을
바꾸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계속 고집을 부리면서
바꾸지 않으면
점점 더 어려워 집니다.
그리고 어렵다 보니까
나중에는 누가 좀 주기를 바라는데
절대 안 줍니다.
만약 그것을 주면 주는 사람 것까지
다 뺏어버립니다.
부모는 이유가 있어서 자식을
어렵게 해 놓았는데,
형이 뒤에서 살살 도와주는 것이
아버지에게 걸리면
도와준 형 것도 싹 뺏어버린다는
말입니다.
그래야 아버지가 하는 일을
방해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주려면 바르게 주라는 것입니다.
도와주는 방법이,
어려운 사람에게 뭔 가를 시키고
대가를 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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