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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령(月令)


월령은 매우 중요하므로 소상하게 살펴야 정확하게 간명할 수 있다. 간명의 비법은 일간을 중심으로 월지의 심천을 살펴 용신을 찾는 것이다. 명리학은 용신을 찾는 학문이라고 할 수 있다.

- 년주 _ 조상궁이며 근본이므로 관성이나 인수가 들고 용신에 해당하며 관직과 명예가 따르니 부귀영화를 누리고 총명하며 조상운과 가문이 좋다.

- 월주 – 제강(提綱)이므로 관성이나 인수가 들고 용신에 해당하면 강개심이 많고 부모덕과 형제덕이 많으며 총명하고 식견이 높다.

- 일간 – 자신을 나타내므로 성격을 알 수 있고, 日支는 배우자궁이니 배우자의 길흉을 알 수 있다.

- 시주 – 자녀운, 말년운, 평생운을 보니 시주에 용신이 있으면 자녀운과 말년운이 좋고 수명도 길다.

그리고 년월일시 어디든 길신이 있으면 길신이 든 위치의 가족이 발복하고, 흉신이 있으면 흉신이 든 위치의 가족이 고전한다. 특히 상에 든 길신이나 흉신은 매우 중요하다. 사주를 볼 때는 일간을 기준으로 보는데 년주는 大本, 월주는 제강(提綱), 시주는 보좌하는 것이 된다.

* 생왕(生旺)하면

辰土는 봄에 속하고, 未土는 여름에 속하고, 戌土는 가을에 속하고 丑土는 겨울에 속한다. 각각 계절의 끝 18일 동안을 장악하니 1년 중 72일을 土가 주관하고, 목화금수는 각각 72일 동안을 관장하니 1년 360일이 된다.

음양가서(陰陽家書)에서는 “生旺 이론은 음기가 死하면 양기가 生하고, 양기가 死하면 음기가 生한다. 甲木은 亥에서 生하나 午에서는 死하고, 乙木은 午에서 생하나 亥에서 死한다. 십천간(十天干)은 地支에 의지해 9가 生하고, 길흉 화복과 빈부귀천을 단순히 生旺의 이론에만 의존하면 안 된다.”

* 관살혼잡의 제복

관성은 혼잡되지 않고 순수해야 좋다. 甲木일간이 辛金이 관성인데 년주에 있고, 월주에 酉金이 있고, 시주에도 死官이 있으면 관성이 많아도 순수하기 때문에 무방하다. 그러나 庚申金이 들어 정관과 편관이 섞여 혼잡하면 日干을 상해하니 흉하다.

* 이지음양상생리

1년을 오행으로 나누어 기후를 배합하고, 12개월을 각각 왕상휴수사에 따라 용신을 정한다. 그리고 오행과 음양에서 어느 것이 왕성하며 쇠약한가를 구별한다. 일년 중 생왕하는 양기는 동지(冬至)부터 생긴다.

木은 유광(有光)하고 생왕하니 만일 甲乙木 일간이 동지 전에 태어났으면 아직 양기(陽氣)가 미미하니 木氣가 사절(死絶)된 이로움이 별로 없다. 그러나 동지 후에 태어났으면 양기가 이미 생겼으니 木氣가 온난한 기운을 만난 것이므로 수명과 복록을 갖춘다. 이 때 화가 용신이면 길하다. 만일, 丙丁火 일간이 동지 전에 태어났으면 水氣를 만난 것이니 火氣가 소멸하고, 동지 후에 태어났으면 水를 심하게 꺼리지 않는다. 丙丁火가 木生火하여 木의 도움을 받기 때문이다.

하지(夏至)부터는 음기(陰氣)가 다시 생기므로 金이 있으면 金生水하여 水를 生한다.

* 관성이 혼잡하면

관성은 순수해야 하는데 정관과 편관이 섞여 혼잡하면 무정한 사주가 된다. 만일, 신왕한데 관살이 투출하면 길하나 신약한데 관살이 투출하고 지지에 관살이 너무 많이 암장되어 있으면 화가 된다.

혼잡한 재관은 취득함에 있어서는 논의해야 한다. 관살이 왕성한데 형충되면 꺼리고, 관살이 약한데 재성을 만나 재생관하면 이롭고, 관살이 투출 했는데 년주에 상관이 또 투출하면 매우 흉하고, 관살이 있는데 강하고 밝은 상관과 상충하면 매우 흉하고, 관살이 기신인데 상관이 관살을 상해하여 재생관을 막으면 흉화가 작아진다.

신약 사주가 재성이 끊어지고 관살이 쇠약하면 복이 따르고, 정관이 용신인데 탐합하여 본분을 잊으면 부귀영화가 약하나 관살이 본분을 잊으면 복이 되고, 재성이 많은데 관살운으로 흐르면 화근이 된다.

재다신약한데 식신이 또 임하면 설기가 심하여 더 약해지니 식신과 관살은 반드시 재앙이 된다. 만일 천간이 합하고 지지가 합하여 일간이 왕성해지면 재관으로 형극(形剋)해야 좋아진다.

* 상해정진론

사주의 견고함과 형통함과 길흉화복을 알려면 먼저 일간의 강약을 살핀 후 재관을 살펴야 한다. 만일 일간이 강하고 재관이 용신인데 행운에서 재관운을 만나면 발복한다.

일간이 강한데 용신이 강하면 길복이 많다. 용신은 능력을 나타내므로 강하면 능력이 많은 사람이 되고, 약하면 반대다.

일간을 볼 때는 삼원(三元)이라는 요긴한 것이 있다. 삼원이란 천원, 지원, 인원을 말하는데 천간을 천원, 지지를 지원, 지지에 암장된 것을 인원이라고 한다.

월주는 형제궁인데 火가 용신이며 酉戌亥子 월생이면 기신에 해당하여 형제의 도움을 받지 못한다. 비겁이 용신이거나 월주에 용신이 있으면 형제덕이 있다.

시주는 자식궁이므로 시주가 사절지(死絶地)에 임하면 자식복이 약하다. 자식운은 남명은 관성으로 보고, 여명은 식상으로 본다. 그러나 남명이 식상이 용신인데 자식복이 있는 경우도 있다.

형충파해(形沖破害)인데 합(合)하면 있어도 없는 것이 된다. 즉 상충(相沖)을 말리는 것이 합인데 이 때 합은 희신 역할을 한다. 관은 정관을 말하고 칠살(七殺)은 편관을 말하는데 합쳐서 관살(官殺)이라고 한다. 시주에 칠살이 있다고 반드시 흉한 것만은 아니다. 월령에서 제압하고 일간이 강하면 칠살이 오히려 권세와 부귀로 변한다. 즉 편관이 시주에 있어도 용신이나 희신에 해당하면 길성이 된다는 말이다. 이런 사주는 자식운과 말년운이 좋고, 권세와 부귀를 이룬다.

사주에 재성과 관성과 인성이 모두 있으면 잡기재관격이라 하는데 사계절 중에 숨어 있다. 사계절이란 辰戌丑未를 말하는데 (지지의 암장) 지지에 진술축미가 있으면 어떤 오행이라도 재관인(財官印)을 조금씩은 얻는 것이니 좋으나, 1개도 없으면 사주가 불안하여 중심을 잡지 못하고, 너무 많으면 우둔하며 미련하고 고지식하다.

월령이 일간을 돕는데 천간에 재성이 없으면 인수격이 된다. 편인과 인수는 나는 생하는 자이니 부모이며 생기다. 인성은 관성을 상해하는 식신과 상관을 제압하니 관귀를 보호하는 자가 된다. 따라서 인성은 사절되면 안 되고 생왕 되어야 길하다.

* 월령 상관격

월령에서 상관격을 이루면 흉지를 만나도 흉화가 따르지 않는다. 상관격은 인성을 만나야 길하다. 금수상관격은 土를 만나 土剋水하면 길하고, 수목상관격은 金을 만나면 길하다. 그러나 상관격인데 행운에서 또 상관운을 만나면 매우 흉하다.

월지에 건록이 있어도 편관이 지나치게 많고 기신에 해당하면 흉하다. 관성은 일간이 감당하지 못할 만큼 많으면 기신작용을 하기 때문이다. 사주가 신약하면 재관은 물론 식상도 흉작용을 하고, 비겁과 인성만이 길작용을 한다.

만일 일간이 왕성한데 재관이나 식상에 의지할 수 없으면 승려나 수도자가 된다. 길복이 많은 사주가 되려면 오행이 균행을 이루어야 한다. 비겁과 인성이 왕성하기만 하고 재관식이 없으면 불리하다. 이 때 종강격이면 다행이지만 정격이면 속세와 인연을 끊고 승려나 수도자가 된다. 그리고 인수가 월령에 있는데 행운에서 재성을 만나면 재물손해가 따르니 조심해야 한다. 인수가 용신인데 재성운을 만나면 매우 흉하다는 뜻이다.

만일 겁재와 양인이 있는데 년운이나 대운에서 양인을 또 만나면 큰 재앙이 따른다. 겁재와 양인은 모두 일간을 도와주지만 신강하면 기신이 되어 파산, 파가, 이별, 파직 등이 따른다.

축마는 재물을 쫒아버린다는 뜻인데, 재성이 용신인데 비견과 겁재를 만나면 해당한다.

* 신약사주 양인을 만나면

신약한데 행운에서 양인을 만나면 오히려 좋아진다. 신약할 때는 비겁과 양인이 길작용을 하기 때문이다. 이 때 정관과 편관 모두 투출하면 희신을 취하고 기신은 버린다. 이 말은 관살이 혼잡하여 흉할 때 정관을 제거하는 거관유살이나 편관을 제거하는 거살유관을 시켜 흉을 줄여야 한다는 뜻이다.

만일 천간과 지지에 합이 많으면 탐합(貪合)하므로 관성이 본분을 망각한다. 다시 말해 정관이 용신인데 정관이 합하여 기신으로 변하면 정관이 본분을 잊는다는 뜻이다.

사주에 칠살이 강한데 신왕운을 만나면 관운이 좋으니 관직으로 나가면 입신양명한다. 이 말은 신약사주가 관살이 왕성한데 비겁운이나 양인운이나 인성운을 만나 신왕해지면 재관을 감당할 수 있다는 뜻이다.

천원인 일간이 약해도 약한 곳에서 다시 살아나는 경우가 있다. 일간이 칠살월에 태어나 약해도 태기가 생하는 곳이므로 다시 생한다. 甲일 申월생이면 申 중의 庚金이 칠살이라 금극목하지만 申주에 壬水가 들어 수생목하니 태원(胎元)이 되어 다시 살아난다.

사주에 편관이 1개도 없는데 일간이 왕성하면 매우 가난한 팔자가 된다. 신강해도 반드시 재관이 있어야 한다는 뜻이다. 아무리 신강해도 재관식이 전혀 없거나 무력하면 가난한 명이 된다.

여명에 편관은 없고 정관만 1개 있으면 현모양처가 된다. 여명에서 정관은 본남편으로 보고 편관은 내연남으로 본다.

따라서 관살이 혼잡하지 않고, 정관만 1개 있으면서 용신에 해당하고, 일주에 길성이 있으면 현모양처의 사주가 되는 것이다. 그러나 정관과 편관이 많고 합이 많으면 반드시 여승이나 창부가 된다.

편관은 총명함, 강함, 오만함을 나타내나 지나치게 제복(制伏)시키면 가난한 선비가 되고, 상관이 용신인데 관살운으로 흐르면 반드시 실패한다. 음양오행으로 간명할 때는 한 가지 방법으로만 추리하면 안 된다. 강약과 조후와 중화의 득실을 살피고, 신분의 귀천을 살피고, 성현들의 이론과 현재의 이론을 통달한 후 간명해야 실수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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