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심부(想心賦)

August 25, 2018

 

관성이 용신이면 공경을 잘 하며 귀기가 높다. 이런 사람은 성품이 우아하며 인자하고, 관대하며 활달하고, 민첩하며 총명하다. 그리고 음성은 화창하고 수족은 수려하며 아름답다.

 

인수가 용신이면 지혜가 많고 인자하며 신체가 풍부하고, 식신이 용신이면 음식을 잘 먹고 신체가 풍후하며 음악과 가무를 좋아하고 예능에 소질이 있다. 만일 편관 칠살이 용신이면 삼공의 지위에 올라 권세를 압도하나 주색과 싸움을 좋아하는 경향이 있고, 높고 밝은 것을 좋아하고 강자를 무시하며 약자를 돕는 마음이 있고, 성정은 맹호와 같고 조급함은 바람과 같다. 이런 사주가 효신과 인수가 있으면 처음에는 부지런하나 나중에는 게을러지므로 학문과 예술을 좋아하나 이루는 것이 작다. 여기다 편과과 겁재가 기신이면 조상이 살던 땅을 버리고, 겉으로는 겸손하고 온화하며 정의감이 있어 보이지만 속으로는 각박하며 자애심이 없고 흉악하다.

 

사주팔자는 일간을 위주로 간명하는데 반드시 재관을 논하고, 월지로 격을 정하여 귀천을 판단한다. 격을 이루어도 오행이 부정하면 실패하고, 격을 이루지 못해도 용신이 있으면 성공할 수 있다.

 

신왕身旺하고 인성이 많은데 재성운으로 흐르면 길하나, 신약하고 재성이 많은데 재성운으로 흐르면 흉하다. 이 때 남명이 비겁이나 상관이 왕성하여 기신이 되면 아내와 자식을 극하고, 여명이 상관이나 편인이 왕성하여 기신이 되면 남편과 자식을 극한다.

 

일지가 휴수(休囚)에 임하면 평생 발복하지 못한다. 만일 신왕한데 녹마를 만나면 길하나 신약한데 재관을 만나면 매우 흉하다.월령이 득시하면 신왕 한 것으로 보고, 월령이 실시(失時)하면 신약 한 것으로 본다. 신약하면 인수를 만나야 가장 길하고, 신강하면 관성을 만나 제복(制伏)되어야 길하다. 재관과 인수는 극되면 공이 없으나 칠살, 상관, 효신, 겁재는 제거되어야 복이 따른다.

 

甲乙木 일간이 가을철에 태어났는데 金氣가 있으면 水木運이나 火運에 발전하고, 丙丁火 일간이 겨울철에 태어났는데 水氣가 왕성하면 火土運이나 木運에 귀명을 이루고, 戊己土 일간이 봄철에 태어났는데 申酉運이나 巳午運을 만나면 구제되고, 庚辛金 일간이 여름철에 태어났는데 水運이나 土運을 만나면 손상이 없고, 壬癸 일간이 辰戌丑未월에 태어났는데 金運이나 木運을 만나면 부귀영화를 누린다.

 

 

 

 

 

 

Please reload

Featured Posts

사람이 사는 방법.

May 16, 2020

1/10
Please reload

Recent Posts

May 16, 2020

Please reload

Archive
Please reload

Search By Tags
Please reload

Follow Us
  • Facebook Basic Square
  • Twitter Basic Square
  • Google+ Basic Square
 

팔로우

  • Facebook
  • Twitter

©2020 by 병무추명학연구소. Proudly created with Wix.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