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교회에 모여서들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교회나 사찰 뿐만 아니라
각 종 단체들이
사람을 모아 놓고서 뜻있는 일을
못하고 있습니다.
이 많은 사람들이
모인 힘으로
뜻있는 일을 해야 합니다.
용광로 같은 에너지가
모였을 때 힘있고
빛나는 일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모이기만 하고
뜻있는 일을 하지 못하면 나중에 모두가 다
두드려 맞아 힘들어집니다.
시간을 낭비하면서 모여서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그렇게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자들이 맨날 "주여, 임하소서!"라고 합니다.
주가 임해서
무슨 득 될 일이 있습니까?
지금 그러한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 주인이신
하느님은 누구를 제일
좋아하느냐?
하느님은 자신의 일을
잘하는 사람을 제일
좋아합니다.
여기서 '자신'은 인간 '나'가
아닌,
하느님의 대역대신을
말합니다.
그 사람을 보고 하느님의
제자라고 하는 것입니다.
뭔가를 계속 받으러 오는 사람은
좋아하지 않습니다.
하느님이
어린 양을 좋아할 것 같지만,
어린 양은 어릴 때 좋은 것이고,
양이 다 컸으면
털을 내놓아야 하는 것입니다.
털을 깍아야 돈이 되지,
맨날 털도 갈지 않고
그냥 돌아다니면 잡아먹어야
합니다. 우리가 지금 하느님을
잘못 알고 있습니다.
그럼 여기서
하느님의 대역대신으로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일까?
하느님이 제일 좋아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을 이롭게 하는
것입니다.
더 넓게는
사회를 이롭게 하는 것.
더 크게는 인류를
이롭게 하는 것입니다.
사주 운세 궁합 신살 축원문 작명 행운번호 - 운신
Comments